재벌집 막내아들 7회 예고, "제가 사려고요. 순양"

 

 

 

정체를 드러낸 도준

 

 

양철(이성민) 앞에서 자신이 미라클의 주인임을 밝히는 도준(송중기).

그동안 자신을 방해했던 사람이 도준임을 알게된 양철은 격노한다.

 

자신에게 맞선 사람은 누구든 용서치 않겠다 공언해온 양철은

도준의 기세를 꺾기 위해 성준(김남희)에게
새서울타운 사업을 순양건설로 뺏어오라 지시한다.

 

한편, 도준에게 관심있는 현성일보 딸 모현민(박지현)은
위기에 처한 도준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12월 3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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